미소 짓는 이숭용 감독,'SSG 연패 끊고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1 19: 16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SSG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SSG 이숭용 감독이 키움 홍원기 감독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4.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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