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데드볼 판정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1 19: 23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SSG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SSG 에레디아의 몸에 맞는 공 판정에 키움 홍원기 감독이 심판 판정 어필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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