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신민재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19: 55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LG 홍창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신민재가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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