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전 찾은 박정원 회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0: 13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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