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박동원 뛰느라 수고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0: 2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에서 LG 문보경의 적시 3루타 때 홈을 밟은 박동원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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