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찬스가 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0: 53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에서 LG 문성주가 중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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