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배트 놓쳤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1: 0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삼진을 당하며 배트를 놓치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