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코치,'조병현! 타자 2명까지 잘 잡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31 21: 10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SSG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3루 SSG 송신영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조병현을 교체하고 있다. 2024.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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