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홈런 치고 왔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1: 33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에서 두산 라모스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정수빈과 환호하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