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유영찬 배터리,'무사 만루에 당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1: 52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김재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LG 유영찬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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