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시구 마치고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7: 1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배우 공승연이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미소짓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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