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 제압 솔로포 친 데이비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1 17: 39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2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