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 '1회 3볼넷에 입 삐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7: 4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에게 볼넷을 내준 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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