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선두타자의 선제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7: 4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라모스가 정수빈의 보내기 번트에 LG 켈리의 송구 실책을 틈타 선제 득점에 성공,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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