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웅빈, '내야 뚫어내며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7: 5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김건희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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