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 '2회 2사 만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겨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7: 5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도슨을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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