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김재환의 희생플라이에 태그업,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정수빈, 홈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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