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1루심과 얘기 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1 18: 10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3회초 수비를 끝내고 이닝 교체때 김정국 1루심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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