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2루타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8: 1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박성한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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