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조영건, '송구 실책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8: 32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의 번트 타구를 잡은 뒤 2루 악송구를 범한 키움 선발 조영건이 야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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