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조영건, '최정에게 투런포+스리런포 허용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8: 37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최정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내준 키움 선발 조영건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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