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방에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8: 4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에서 LG 오스틴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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