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2타점 치고 협살 당하는 고승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1 18: 58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5회말 2사 2,3루 좌익수 앞 역전 2타점 안타를 치고 2루를 향하다 협살당하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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