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8: 5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LG 켈리가 두산 강승호를 삼진 처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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