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내가 직접 마운드 다듬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1 19: 13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가 직접 마운드를 고르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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