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망연자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9: 2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LG 김진성이 두산 양석환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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