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과 조원우 코치, '이제는 반등의 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1 19: 3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조영건, 방문팀 SSG은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운다.
8회초 공격을 앞두고 SSG 이숭용 감독과 조원우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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