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정수빈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19: 3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공격을 마치고 두산 조수행이 역전 적시타를 날린 정수빈를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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