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 9회 동점 솔로포에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20: 1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오스틴의 동점 솔로포에 기뻐하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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