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살짝 넘어가는 에레디아의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02 14: 3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전준표, SSG는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루에서 SSG 에레디아의 중월 투런 홈런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고 있다. 2024.06.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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