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표,'1회 고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02 14: 48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전준표, SSG는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루에서 SSG 하재훈에게 볼넷을 허용한 키움 전준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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