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김기연,'1회부터 위기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2 15: 05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실점 허용한 두산 김유성 선발투수과 김기연 포수가 마운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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