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득점에 미소 짓는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2 15: 50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LG 오스틴의 2타점 적시타때 염경엽 감독이 주자 문성주,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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