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성공하는 두산 이유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2 15: 52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 두산 조수행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유찬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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