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라모스 솔로포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2 16: 15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두산 선두타자 라모스의 솔로홈런때 김현수 좌익수가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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