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박해민 보며 미소 짓는 김대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2 17: 1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이닝종료 후 LG 김대현 투수가 호수비 보인 박해민을 기다리며 미소 짓고 있다 2024.06.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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