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승씩을 주고 받고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와 NC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각각 박세웅과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1사 1루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02 / foto0307@osen.co.kr
손호영, 득점 찬스가 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2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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