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리드폭 늘리는 1타점 적시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2 18: 35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승씩을 주고 받고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와 NC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각각 박세웅과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5회초 2사 2루 우익수 오른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06.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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