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사령탑 김경문 감독,'첫 상대 KT 이강철 감독 및 선수들과 악수'[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16: 49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이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운다.
한화 사령탑에 새롭게 부임한 김경문 감독이 KT 이강철 감독 및 황재균, 강백호, 오재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