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19: 14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 1,3루 한화 장진혁의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채은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