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시작부터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19: 16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 1,3루 한화 장진혁의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때 최재훈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된 후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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