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19: 42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주자 1,2루 KT 장성우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강백호가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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