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수단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경문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19: 57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이 KT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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