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건치미소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20: 38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1,3루 한화 이도윤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채은성이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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