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이유찬, 3루 도루 이은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4 20: 39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 원정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7회초 2사 2루 NC 다이노스 포수 송구 실책으로 3루 도루에 이어 득점까지 완성하고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