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덕아웃까지 전력질주 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21: 12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주자 1,2루 한화 채은성의 파울타구때 KT 김준태가 달려갔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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