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21: 20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 2,3루 한화 이도윤 타석에서 보크로 3루 주자 한화 황영묵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