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노리는 전민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4 22: 43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 원정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전민재가 연장 10회초 2사 3루 안타를 노리고 있다. 2024.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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