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박건우, 엄지척 강인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19: 34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3회말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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