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페냐 대체 외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05 19: 43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한화 바리아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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